구입후기

까다로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미국에 온 지 1년이 넘어갑니다. 자동차가 2대인데 구매, 등록, 점검은 물론이고, 이것저것 까다로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주변에서 등록이나 인스펙션 등을 놓쳐서 티켓 받았다는 이야길 자주 듣는데 사장님 덕분에 티켓 한번 받은 적이 없네요.
멋모르고 딜러숍 갔다가 덤터기 쓰기도 하고, 헛걸음 한 일은 부지기수고요. 이제는 한국자동차만 갑니다.
오늘도 한국자동차에서 점검 잘 받고 기분좋게 돌아왔습니다. 한국자동차 정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