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후기

나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었다.

미국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자동차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미국에 오기전부터 가장 걱정된 것이 미국에 있는 동안 어떤 차를 타는 것이었다. 이런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출국하기전 버지니아의 많은 자동차 판매소와 개인판매 사이트를 방문해보았지만 정확한 정보와 신뢰를 얻을 수 없어 더욱 혼란스러웠다. 나 혼자라면 괜찮지만 나에게는 가족이 있기 때문이다. 결국 버지니아에서 차를 구입했던 분들과 연락을 취했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곳을 소개받을 수 있었다. 바로 한국자동차였다. 고객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여, 자동차 구입에 관련된 행정서류(보험, 자동차 등록 등) 작성을 도와주었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비용에 대한 부담을 한층 완화시켜주어 주었으며, 귀국할 때까지 차량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걱정없이 해주었기 때문에 차에 관한한 나에게는 너무나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 만약 나가 다시 미국에 오게된다면 한치도 주저하지 않고 한국자동차 김태원 사랑님을 찾을 것이고, 김태원 사장님이 권해주는 차량을 선택할 것이다. 나 게에는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