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후기

버지니아의 보석 같은 곳이에요.

버지니아의 보석 같은 곳이에요.
힘들었던 정착 초기에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정말 좋은 차를 구입하고, 세금에 번호판까지 처리해주셔서 너무 편했어요. 사용하면서도 사소한 점검부터 항상 꼼꼼히 체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운전에 미숙한 와이프를 보내놓고 걱정이 많았는데 가족처럼 대해주신 김 태원 사장님내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