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의 시작은 사용할 자동차 구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중교통이 보편화되어 있지 않은 미국에서는 모든 업무와 생활이 자동차가 있어야지만 가능하다. 따라서 수많은 자동차 딜러가 있고 또 다양한 온라인 정보가 풍부하다. 자신에게 필요한 차종을 결정하고 나서도 문제는 구입하기 위해서 직접 물건을 보고 흥정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새차도 딜러에 따라 가격이 다르고, 중고차의 경우에는 선택의 폭이 넓은 대신에 차의 상태와 가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결정이 더욱 어려워진다. 따라서 다년간 많은 경험을가지고 있고 신뢰할 수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그런면에서 한국자동차는 나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풍부한비지니스 경험으로 각 차종의 특징과 중고차의 생리를 잘 파악하고 소비자의 취향과 상황에 맞는 차를 추천한다. 특히 중고차에 흔하지 않은 보장기간(Warranty)를 제공함으로서 구입초기부터중고차에 대한 공포심없이 편하게 운행할 수 있다. 특히 1-3년 체류하는 주재원이나 방문자들에게는 구입하는 어려움은 물론귀국할 때 다시 파는고민까지 해결할 수 있다. 요즘은 온라인 정보가 풍부해서 중고차의 시세도 공개된 정보이다.따라서 중고차는 차량의 상태, A/S 수준,보장기간 등을 고려하여 구입해야 하며 그런면에서 한국자동차는 좋은 조언자가 될수있을 것이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