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후기

COVID-19 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긴 했지만 ...

1년 예정으로 연구연가 온게 지난해 10월인데 어느듯 1년이 지나고 돌아갑니다. COVID-19이 힘든 나날을 보내게 했지만 그나마 차가 귀찮게 하지 않아서 하나의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한국자동차 김태원 사장님 감사합니다. 비용 대비 효율이 엄청 좋다고 할순 없으나 귀국 전날까지 차 쓸수 있고 모든 정비 및 수리 무상이고(와이퍼 같은 소모품도 갈아주셨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컨택하시면 도착 당일부터 차 쓸수도 있습니다. 주변에 개인적으로 차구매하고 또 구매가격 비슷하게 팔고 가시는 분도 봤지만 처분하지 못해 헐값에 파는분도 있습니다. 저같이 단기간 머무는 분들에게는 적어도 차에 신경쓸 필요없는 좋은 선택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