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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는 객지에서 만난 믿음직한 친구”
2016년 6월 27일 1년간의 연수를 위해 처음 Dulles 공항에 도착했을 때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막연한 불안감도 함께 교차했던 때가 떠오른다. 그 불안감은 집 구하기부터 시작해서 딸 아이 학교 입학 등현지 정착에 대한 고민이 주 원인이었고, 거기에는 차량 구입문제도 포함되어 있었다. Dulles공항에서 곧바로 Rent Car 업체로 가서 SUV 차량을 빌려 서울에서 가져온 짐을 싣고 호텔로 갔다.그 이후 집을 구하고 아이 학교도 정해지면서서서히 미국생활에 적응을 해갔지만, 차량 구입은 여전히 숙제였다. 차량렌트비가 매우 비싸서 하루라도 빨리 차량을 구입하고 싶었지만, 막상 차량을 구입하려 보니 문제가 한두 가지가아니었다.우선 나는 한국에서 발급받은 국제운전면허증만 갖고 있었고, 아직 미국의 Driving License는 발급받지 못한 상태였다. 그런데, 미국인 딜러들은 차량 구입 절차를 위해 Driving License를 요구하였다, 결국, DMV에 신청한License는 1개월이나 걸려서 발급 되었고,그 1개월을 기다렸다가 차량을 구입했다면 엄청난 렌트비용을 부담했어야 했다. 또한, 차량 부품 같은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하면서 영어로 대화하는 것 또한 큰 도전이었다. 가뜩이나 서툰 영어인데, 필요한 차량의 사양이나 기능을 영어로 표현하는 것은 큰어려움이었다. 그리고, 차량을 구입한다 하더라도 DMV에 가서 등록을 한다거나,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는 문제 등등은 어느 것 하나도 만만하게 느껴지는것이 없었다.이런 문제들로 인해 차일피일 차량 구입을 미루고 있는 사이, 서울에 있던 지인과 통화하는 기회에 이런 고충을 털어놓자, 그 분께서 ‘한국자동차 김태원 사장님과 연락해 보라’며 전화번호를 알려주었다. 우선, 말이 통하는 한국인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놓였다. 김태원 사장님과 통화를 하며 원하는 차종을 얘기하자, 특유의 친절하고 푸근한 목소리로 걱정말고 오시라며 약속을 잡아주셨다. 이튿날, 가족과 함께 한국자동차에가니 내가 원하는 Honda Odyssey가 있었고, 바로 계약을 했다.한국자동차를 이용하면서 좋다고 느낀 점은 한 두 가지가 아닌데, 정리를 하면,(1) 정식 미국 Driving License가 없는 상태에서 국제운전면허증만으로차량 구입을 할 수 있다(2) 자동차보험 인터넷 가입을 도와주셔서 이 문제도 무리 없이 처리할 수 있었다(3) 자동차등록도 대행해주신다(4) Rent Car를 반납하러 Dulles공항에 갔다가 돌아올 때 김 사장님이 픽업을 해주셨다(5) 1년에 4차례 엔진오일 교환 등 maintenance를 무료로 해주신다.(6) 타이어 공기업 체크 등 간단한 점검을 수시로 무료로 할 수 있다(7) 차량운행,점검, 도로교통 문제 등 자동차와 운전에 관한 의문점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전화해서여쭤보면 친절히 답해 주신다.(8) 올해 6월말 서울로 돌아갈 때차량을 재구매 해주시기로 하셨고, 마지막 떠나는 날 공항까지 픽업해주시기로 하셨다.또한, 구매한 Odyssey 차량도 한번의 잔고장 없이튼튼하게 잘 운행하고 있다. 내가 차량에 신경 쓰는 것이라곤 주유소에 가서 기름 넣는 것 뿐이다. 나는 김태원 사장님이 마음씨도 푸근하신 분일 뿐만 아니라, 훌륭한 사업가라는 생각이든다.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필요한 것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알고 계신다. 나처럼 1년 정도 단기 체류하는 사람에게 어떠한 서비스가필요한지 알고 이를 챙겨주시니 한국자동차 외에 다른 곳과 거래할 생각을 할 수가 없다.나도 한국자동차를지인의 소개로 찾아갔지만, 누구든지 페어팩스를 오는 사람이 있다면 주저 없이 한국자동차와 김태원 사장님을소개할 것이다.“한국자동차는 객지에서 만난 믿음직한 친구”라고.2017년 3월 28일 페어팩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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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의 최고의 서비스를 경험하고 한국 돌아갑니다
서비스업의 최고의 서비스를 경험하고 한국 돌아갑니다. 1년간 아이 둘과 탈 수 있는 적절한 차를 적절히 추천해 주셔서 1년간 정말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차 점검도 걱정이 없었고 다시 되파는 것이며, 다른 일들도 걱정 없이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로도 모자란 것 같습니다. 1년 내내 코로나로 좋은 추억이 없을 뻔 했는데, 따뜻한 마음과 추억을 가질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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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까지 28만마일을 달리다 가 다시 한국 자동차에서 또 구입을 했습니다
저는 뉴욕에 살고 있는 이성진 입니다
저는 한국자동차에서 8년전 17만마일을 뛴 차량은 구입했습니다.
자동차를 사서 소모부품을 체인지 한것 외에는
고장한번 없이 잘 타고 다녔습니다
올 2월까지 28만마일을 달리다 가 다시 한국 자동차에서 또 구입을 했습니다
역시 저에게 맞는 너무 좋은 차이고 가격 컨디션
모두 최고 만족입니다
한국자동차 사장님께 너무 감사 드리고
차 구입을 망설이시는 분들께는 적극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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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에 도착해서 떠날 때까지 원스톱서비스로 차에 관한 모든 것을
버지니아에 도착해서 떠날 때까지 원스톱서비스로 차에 관한 모든 것을 고민없이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에 처음 도착하자마자 필요한 자동차를 합리적인 가격에 추천해 주시고
김태원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짧은 미국 생활 동안 자동차 걱정 없이 잘 지냈습니다. 워싱턴 디씨나 버지니아, 매릴랜드 쪽에 계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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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수기간 중 가장 잘 되었던 일 중 하나가 한국자동차 김태원 사장
지난 6개월 간의 미국 연수기간 중 가장 잘 되었던 일 중 하나가 한국자동차 김태원 사장님을 만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 도착 후 가장 큰 걱정이었던 차량 문제를 너무 손쉽게 해결해 주셔서 초기 정착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방문했는데, 깔끔하게 뒷정리 해주시고, 가는 날까지 제 입장에서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시네요. 공항 라이드까지 해주시겠답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미국 오셔서 차량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 계시면 그냥 한번 만나보시면 됩니다. 그럼 해결되고 기분 좋아집니다.
좋은 차 좋은 조건에 너무 잘 탔습니다. 미국 오면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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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약간 경계를 했거든요. 때로 한국사람이 더 무섭다는^^ 우려섞인 이민사회
차를 살고 파는 건 항상 긴장하게 하고 때로 스트레스를 받는 일입니다. 차를 타면서도 낯선 땅에서 큰 예산이 들어가는 고장이라도 날까 염려하죠... 잘못 걸리면 높은 인건비 때문에 수천불짜리 고장을 맞을수도 있으니까요.
한국자동차는 2년간의 주재원 생활을 마무리하는 제게 처음 차를 살때부터 마지막 차를 되팔때까지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제차에 필요한 한가지 한가지들을 딜러의 입장을 넘어서서 같은 한국인으로서의 다정함으로 책임져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경계를 했거든요. 때로 한국사람이 더 무섭다는^^ 우려섞인 이민사회 소식을 듣고는 했으니까요. 하지만 한국자동차 만큼은 믿고 거래할 수 있고, 차에 대해 상담할 수 있는 좋은 차 전문가라고 느꼈습니다.
초기 정착 과정에서 운전면허증 발급이 국무부 레터 수령에 시간이 걸려 지연되었고, 연계해서 차를 구매하는 과정도 싶지 않았습니다. 아시죠. 미국에서는 차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 얼마나 답답했는지. 경험많은 김태원사장님께서 적극 도와주셔서 잘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다시 돌아가야할 시점에 차를 되파는 것도 사실 많은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시간도 많이 들고, 때로 사기꾼 같은 딜러들에게 농락도 당하고...
하지만 김사장님 '제가 판 차 이기 때문에 제가 사겠습니다'라고 하시며 '출국하는 날까지 편안하게 타시고 라이센스 플레이트 반납등 뒷처리는 책임지고 처리하겠습니다.' 라고 하시는데, 특별한 서비스를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환매 가격도 상당히 합리적으로 인정해 주시구요.
한결같이 친절하시고 미국 자동차 문화에 대해 꿰뚫고 계시는 한국자동차 김태원 사장님. (아내분도 함께 계시는데 이름은 제가 잊었습니다.^^) 더욱 사업 번창하시고, 저 같이 한국에서 오시는 주재원들 차 때문에 어려움 겪지 않도록 많이 도와 주세요. ^^
저처럼 2-3년 주재원으로 나와 계신 분들, 믿고 차를 사고 팔기를 원하는 분들 (이글을 읽고 있으시다면 한국분들이시겠죠 ㅎㅎ)께 강추 입니다. !!
제가 고마운 마음에 글이 길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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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국 생활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돌아보니 한국자동차 김태원 사장님을 만난 것이
미국은 물론 외국 생활이 처음이라 차량과 운전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한국자동차 김태원 사장님을 만나 아무 걱정없이 6개월을 마치고 귀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성능의 SUV를 아주 좋은 가격에 구입하고 차량 등록, 보험, 번호판, AS 등 모든 것을 책임져 주고, 차량도 좋아 모두들 새차를 산거 같다고 하였고 운행하면서 한번의 문제도 없어 차량으로 어떤 스트레스도 받지 않았습니다. 또 귀국할때도 다른 분들은 차량 처리 문제로 애로가 많았다고 하는데 저는 아주 깔끔하게 처리되었습니다.
이제 미국 생활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돌아보니 한국자동차 김태원 사장님을 만난 것이 아주 행운이었고, 하시라도 친절하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께도 차량 문제에 대해서는 사지 않더라도 스마일 코드인 김 사장님과 상담해보시도록 적극 추천합니다.
한국자동차와 김태원 사장님 다시 감사드리고 계속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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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미국땅에 와서 와이프 출산 때문에 급하게 차가
머나먼 미국땅에 와서 와이프 출산 때문에 급하게 차가 필요한 상황에서 사장님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저희의 상황도 배려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차를 구입하면서 따뜻한 정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구매 금액에 따른 차량의 상태와 서비스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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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차를 3대를 팔았고, 1대를 구입했습니다.
여기에서 몇 번 거래를 했습니다.
사장님이 항상 친절하시고,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를 잘해주시네요.
참고로 저는 이곳에서 차를 3대를 팔았고, 1대를 구입했습니다.
차를 사고 파실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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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의 보석 같은 곳이에요.
버지니아의 보석 같은 곳이에요.
힘들었던 정착 초기에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정말 좋은 차를 구입하고, 세금에 번호판까지 처리해주셔서 너무 편했어요. 사용하면서도 사소한 점검부터 항상 꼼꼼히 체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운전에 미숙한 와이프를 보내놓고 걱정이 많았는데 가족처럼 대해주신 김 태원 사장님내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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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너무 많이 도움 받았어요
미국에서 차를 어떻게 구입해야하는지 고민을 하던참에~ 지인분의 소개로 페어팩스 모터스에서 구입결정^^ 차 상태도 너무 좋고~~ 미리 생각해뒀던 가격대로 구입하게 되서 정말 기분이 좋아요^^ 차량보험 가입도 바로 진행되고~ 무엇보다 너무 친절한 서비스에 고객감동 했네요~ 대표님이 한국분이셔서 필요한 상식정보도 알려주시고~ 이래저래 너무 많이 도움 받았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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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뿐만 아니라, 사장님께서 미국 생활에 관련된 여러 팁들도 알려주셔서
1년 간 연수를 나왔을 때 자동차를 구하는 것은 큰 일이었습니다. 차를 구하기 위하여 카멕스를 비롯하여 여러 군데를 검색해봤는데 한국 자동차에서 김태원 사장님이 소개해주신 차가 조건이 제일 좋았습니다.
1년을 타면서 사장님께서 엔진오일 등 차 관리도 해주시고 차에 문제가 생길 때는 언제든지 전화를 드려 해결할 수 있어서 연수 기간 중 차에 관한 문제는 아무 걱정 없이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차뿐만 아니라, 사장님께서 미국 생활에 관련된 여러 팁들도 알려주셔서 연수 생활이 더욱 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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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받는 순간부터 참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단기간 필요한 중고 자동차 구입을 위해서 상담을 받는 순간부터 참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꼭 한국자동차에서 자동차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상담 받길 추천합니다. 결국 2대의 자동차를 구입하여 3개월 동안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사소한 자동차 수리 등의 사후 관리까지 흡 잡을 것 없이 만족합니다. 다음에 중고차를 산다면 다시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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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on’t regret if you choose him. He is not only your dealer
I bought two cars from Mr. Kim tae-won since 2018. He is still taking care of all details like renewal and annual test and emergency.
You won’t regret if you choose him. He is not only your dealer but also your partner for your saf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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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서비스 등 거의 최고입니다
주재관으로 dc로 부임해서 3년전 부임당시 crv를 좋응 가격에 구입했고, 3년 지난 지금 귀임하면서 아주 좋은 가격으로 다시 사주었습니다. 한국자동차, 판매후 상당기간 오일 무료. 후속 서비스 등 거의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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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장님에게 받았던 도움 등을 일일이 열거할 경우, 사장님에게 부담이 되는 선례를 남길까봐
저는 한국에서 일을 하다가 2018. 7.경부터 버지니아주에 있는 윌리엄스버그라는 도시에서 비지팅스칼라 신분으로 미국에서 1년 동안 체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내, 아이 둘을 데리고 미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출국 전에는 미국에 아는 사람도 전혀 없고, 영어도 다들 정말 못해서, 미국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고, 특히 미국에서 차는 집 보다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구입을 해야 할지 정말 막막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국내에 있을 때, 우연히 알게 된 어떤 판사님으로부터 김태원 사장님이 운영하는 업체에서 중고차를 사서 잘 이용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곧바로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용후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판사님의 말씀과 이용 후기만 보고, 사장님과 업체에 믿음이 가서 곧바로 사장님에게 이메일을 보내게 되었고, 대략적인 차종만 말씀드리고, 무작정 미국에 갔습니다(사장님이 저에게 ‘차량 대금 결제 방법, 차 선택 등에 대해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그냥 저희 업체에 오시면 제가 알아서 다 해 드릴 테니 차는 신경 쓰지 말고 다른 준비에 신경쓰십시요.’라고 말씀 주셨고, 저는 사장님 말씀을 믿고 그 후 차량에 대해서는 정말 신경을 끄고 다른 여행 준비만 했습니다). 그 후 제가 워싱턴 덜레스 공항에 내려서 사장님 업체에 도착한 이후, 사장님이 물색해 둔 차량이 단번에 마음이 들어 낙점을 하였고, 사장님의 도움으로 계좌를 개설하고, 당일 인근 호텔에서 숙박 후, 그 다음 날 차량 대금을 치루고 보험, 차량번호판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바로 오전 12시 정도에 직접 차량을 운전해서 약 3시간 가까이 운전하여 윌리엄스버그에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사장님을 만난 때로부터 제가 윌리엄스버그 이동을 위해 직접 차량에 시동을 건 순간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즉, 사장님의 일처리 속도는 그야말로 전광석화였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사장님은 서두르는 모습은 하나도 없었고, 부드럽고 자상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위 24시간 동안 저희 가족은 사장님과 사모님으로부터 정말 많은 도움과 배려를 받았는데요. 제가 사장님에게 받았던 도움 등을 일일이 열거할 경우, 사장님에게 부담이 되는 선례를 남길까봐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사장님. 진심으로 정말 고맙습니다. 내년에 다시 뵙겠습니다(물론, 도중에 전화도 자주 드리고, 패어팩스 갈 일 있으면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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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고민하다가 학교에서 만난 한국인 친구 한명이 추천 해줘서 가게 되었습니다.
나이 22살에 처음 구매 하는 차여서 걱정이 많았어요. 같이 가서 구매 해주시는 부모님도 없었고 이상한데에서 구매 했다가 사기 당하면 어쩌나 다 망가진 차를 구매하면 어쩌나 엄청 고민하다가 학교에서 만난 한국인 친구 한명이 추천 해줘서 가게 되었습니다. 듣던 소문보다 직접봬니 더 좋은 분이셨습니다! 정말 믿음직 하시고 너무 젠틀맨이세요. 운전면허 받은지 얼마 안 된 제가 걱정 된다고 시승도 같이 해주시고 책임감 있는 모습이 너무 믿음직 스러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장님 아내분도 차번호 판이며, 보험회사까지 다 알아서 처리해주시고 운전 면허증 받는것도 세세히 가르쳐주셨어요 차를 타고 다니면서 빨간불이 떠서 궁금해서 톡이나 전화 드리면 한번도 짜증이나 화 한번도 안 내시고 "그러셨군요 걱정 마세요. 내일 한번 들리시겠어요?" 하는 모습에 전 매번 감동 먹었어요. 차알못에 첫 차라 빨간불만 뜨면 폭발하는건 아닌가 싶었는데 걱정 말라는 말씀이 제 걱정스러운 마음을 토닥여 주셨어요 마지막까지 깔끔한 처리, 그리고 제가 귀국 한다고 이것저것 도와주시려는 마음에 눈물 나올뻔 했어요. 한국인의 정이란게 페어팩스에도 있어요!! 차는 이것저것 고민 하시기 싫으시면 한국 자동차 강추 입니다.< 사장님 제가 있는동안 도와주신거 없다고 하셨는데, 사장님의 존재 만으로도 든든 했어요. 정말로 다음에 페어팩스 놀러오면 봽고 싶어요!! 사모님도 일처리도 너무 잘 해주시고 세차 할때마다 심심할까봐 계속 말 걸어주신거 다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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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에서의 1년 연수 기간중 Used Car를 이용하기로 하고
단기 해외 체류를 한는 사람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짧은 체류기간 내에 소기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초기 정착부터 귀국 시 까지 시간과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되어야 한다이러한 면에서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것이 주택 외에 차량일 것이다.DC 에서의 1년 연수 기간중 Used Car를 이용하기로 하고 지인의 소개로 한국 자동차를 찾아갔을때 김태원 대표님으로 부터생각지 못했던 제안을 받았다.구매후 차량관리와 귀국 시 재매입을 해 주시겠다는것이다이후 차량 등록에서 오일 및 소모품 교체.타이더 펑크에 이르기까지 차량 관일 일체을 책임져 주셨고 귀국일까지 사용하다반납할수 있어 차량 재매각 등에 전혀 시간과 노력을 들일 일이 없었다.차량 구입을 생각 하시는 분들은 한국 자동차를 적극 추천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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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차,남편 차 그리고 제 차량도 구입했습니다.
멋진차, 믿을만한 사람, 완벽한 서비스... 한국자동차가 갖고있는 장점이지요. 중고차를 사는 것은 처음이라 망설였는데 작년에 딸의 차를 이곳에서 구입한후 남편차와 저의 차도 함께 구입했습니다. 새차같은 중고차에 친절하고 믿을만한 스태프에 서비스까지 더 이상 바랄게 없었거든요... 혹시 차를 구입하고 싶으시다면 한국자동차 꼭 !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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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여러분이 왜 김태원 사장님께 차량을 구매하시면 좋은지에 대해
>미국 경험이 처음이라서 모든 것이 낯설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몰랐습니다.특히 미국에서 없어서는 안될 차를 어떻게 마련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우연히 지인으로 부터 사장님을 소개받았고, 괜찮은 중고차를좋은 가격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몇대의 차량을 시승할 때는 미국에서 운전할때 유의사항과 지켜야할 여러 교통법규도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동차 구매절차, 보험가입, 차량관리 등 모든 것을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특히, 같이 일하시는 사모님께서 직접 저렴한 비용으로 보험가입 해주시고 EZ Pass 등록 등에 대해서서 친절하게처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이런 정보를 미리 알았더라면, 차량 구매에 대한 고민도 할 필요 없었고, 워싱턴 공항에서 굳이 비싼 돈 들여가며 며칠간 렌트를 할 필요가 없었는데 후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참, 차량을 계약하기 전 제가 렌트한 차량을 워싱턴 공항에반납을 해야했는데 사장님께서 저를 배려해주셔서 직접 와주셨습니다.어느 분이 이런 친절을 베풀수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큰 걱정없이 미국생활을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돌아갈때도 모든 사후 절차를 처리해 주신다고 하셨고, 심지어 출국 당일 차량 반납 후 공항까지 태워주신다고 하니 너무 감사했습니다.여기까지는 이용후기를 작성하시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라모두들 공감하셔서이 다음부터는 아마 대충 읽으실수도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지금부터 여러분이 왜 김태원 사장님께차량을 구매하시면 좋은지에 대해 저의 값비싼 경험사례를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차량을 구입하고 몇 주가 지났을때쯤 레스턴 도서관을 다녀오던 길에 사고가 났습니다.신호등이 아닌 all way stop sign이 있는 사거리에서 일단정지 후 진입하고 있는데, 어떤 차가 오른쪽에서 일단정지를 안하고 오다 오른쪽에서 제 차를 받았습니다. 충격이엄청 컸고, 오른쪽 조수석 도어가 심하게 파손되었습니다. 바로 경찰과 911에서 와서 사고를 수습하는 가운데 저는 사고 충격으로 인해 경황이 없어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러다 사장님께 바로 전화를 드렸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침착하게 설명해 주셔서 일단 초기조치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사장님의 조언에 따라 엠뷸런스를 바로 병원으로 가서 CT Scan을 하고 다행히 큰 이상이 없어 퇴원했는데, 제 차는 Henry's란 곳으로 견인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사고가 거의 없었는데 미국에 와서 사고가 나니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이런 부분을 사장님께서 거의 처리해 주신겁니다.저는 다음날 보험회사에 사고접수를 해야했고, 견인된 차를 찾으러 가야했으며, 제 차의 파손이 심해서 렌트도 다시 해야하는 정말 힘든 상황에 마주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사장님과 사모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하나씩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사고 충격으로 병원에 치료를 받아야 했는데 아주 좋은 한의원을 소개시켜 주셔서 꾸준히 치료받고 많이 회복이 되었습니다. 이후 차는 제차는 보험회사의 inspection에 의해 폐차가 되어서 또 다시 차량을 구입해야 했는데, 사장님께서 다시 좋은 차을 추천해 주셔서 별 문제 없이 잘 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가족들이 미국에 방문하여 장거리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정말 차에 아무 문제가 없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제가 미국에 오기전에 누가 그러더군요. 미국에서 한국사람 조심하라구요. 같은 한국인으로 가슴아픈 말이지만, 그런 사례가 종종 있으니 나오는 말이겠죠. 그래서 큰 돈이 오고가는 상황에서는상대방의 불확실한 신뢰성 때문에 걱정이 많으실 겁니다. 특히 차량을 구매할때는 더욱 그럴 것입니다. 하지만 사장님께서 단지 돈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철학으로 고객을 대한다는 사실을요. 제가 경험한 것처럼사고가 절대발생하면 안되겠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도 모든 것을 그렇게 잘 도와주시는 분이 과연 미국에 누가 계실까요?글로 마음을 다 표현할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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