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후기

사장님이 늘 하시는 답변이 생각이난다.. " No problem "

1년이라는 미국 거주에서 부딪히는 많은 난관들이 있었다. 하지만 자동차 관련해서는 조금도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생활할수 있었던건 한국자동차와 사장님의 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랜딩해서 해결해야할 일들이 많을때 사장님의 많은 도움을 받아서 순조로운 정착을 할수 있었던것 같다. 년식이 조금 된 차였지만 잘 점검하고 잘 관리해서 주셨기 때문에 1년동안 말썽 한번 안부리고 너무도 잘탔다. 차보험과 이지패스, 번호판 교체, 오일교환과 정기점검 등등…자동차 관련한 모든걸 다 해주셔서 우리가 신경쓸 일이 없음에 너무 감사했고 만족했다. 세차나 주유, 픽업 같은 서비스도 늘 기분좋게 해주셔서 우리 부부는 늘 감사한 마음뿐이다. 주차장에서 접촉사고가 한번 났었는데 미국 법도 모르고 의사소통도 힘들었지만 이때도 사장님의 도움를 받아 잘 해결했다. 열심히 여행가고 돌아다니다 보니 약속된 마일을 많이 초과했지만 이때도 사장님이 마음편히 타게 배려해 주셔서 귀국하기 전에 플로리다 여행으로 미국에서의마지막 일정을 잘 소화할수 있었다. 귀국전에 4인 가족의 수하물도 흔쾌히 맡아주시고, 귀국하는날도 크고 작은 20개 정도의 짐을 실어서 공항까지 너무 편하게 픽업해주셨다. 세심한 배려에 감사할 따름이다. 가장 힘든 미국생활의 시작과 끝을 사장님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우리 부부는 한국자동차에서 차를 구매하길 정말 정말 잘한것 같다는 얘기를 10번은 더 한것 같다. 늘 배려와 자상함으로 대하는 사장님이 늘 하시는 답변이 생각난다…
“No probl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