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후기

온갖 걱정거리가 많았는데 사장님과 만나면서 안도하게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버지니아주에서 1년간 머물고 귀국한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바쁜 일이 많아서 한국자동차 리뷰를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미국을 가면서 가장 걱정되었던 것이 집과 자동차였는데, 회사 선배의 추천으로 한국자동차를 찾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까지 온갖 걱정거리가 많았는데 사장님과 만나면서 안도하게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알맞는 자동차와 보험, 계좌 개설 등 많은 도움을 주셔서 미국에 도착한 날부터 안정적인 적응을 하게 되었습니다. 1년을 지내는 동안에 차량 점검과 각종 문의에 대하여도 친절히 응대해 주셨고, 미국을 떠나기 한달 전에 자동차 사고가 있었는데 모두 잘 처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출국하는 당일도 공항까지 안내해 주셔서 편안히 귀국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에게는 소중한 미국 생활 1년을 편하고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한국자동차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