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을 도와야 겠다는 동포애 등을 가지신 훌륭한 분입니다. *
미국에 1, 2년간 단기 체류 시 스트레스를 받는것 중에 큰 것이 주택과 자동차 관련입니다. 번잡한 절차와 서류처리가 주마다 다르고, 우리나라와 다른점이 많고, 익숙하지 않아 당황하게 되고, 때에 따라서는 모르고 지났는데 후에 문제가 되어 생각지도 않은 불 이익을 보게됩니다. 어떤때는 지인의 잘못된 정보에 따라 처리했다가 곤란을 격기도 합니다. 저는 미국에 여러 도시에 살아 보았는데, 이번 버지니아에서의 체류중 자동차에 관해서는 한국자동차의 김태원 사장님의 도움으로 별 어려움이 없이 지냈습니다. 이 분은 약속을 지키는 신뢰, 자동차 관련 법규의 해박한 지식, 더우기 한국인을 도와야 겠다는 동포애 등을 가지신 훌륭한 분입니다. 비즈니스도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행위이므로 서로의 믿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김태원 사장님은 솔직하고 믿음을 주는 성품을 가지셨습니다. 앞으로도 단기간 미국에 체류하는 한국사람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가지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