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후기

한인교회의 한 성도님께 자동차구입에 대한 도움을 구하다가 그분이 아는 한 해군대령께서 저처럼 단기로 연수를 왔는데 동일 딜러분께 차 매입과 매도를 동시에 계약하는 조건으로 간편히 자동차문제를 해결했다는 얘기를 전해들었고 한국 모터스 김태원 사장님의 연락처를 받았습니다저처럼 6개월 단기로 연수를 온 사람은 입국후빠른정착과 귀국시 빠른정리를 통해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자동차 말고도 집 임차와 아이학교 등록, 가전가구 구입 등 정착에 필요한 일들이 많기에, 차 부분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특히저는 한국에서 운전도 거의 하지 않았던 데다 평소 차에 대해 무지한 여성이기에 자동차 매입과 매도는 매우 막막하고 두려운 일이었는데요.중고차시장에 직접 방문하여 여러차를 꼼꼼히 살피고 비교하고 하는 과정없이 사장님으로부터 저의 가족 수와 예산에 맞는 적당한 차를 추천받아 쉽게 차를 인수받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귀국 전날밤까지 차를 사용하고 사장님께 바로 넘길 수 있어서 처분과정에 힘을 전혀 들이지 않아 편했습니다한편, 차 사용 중에 차에 이상이 생기면 어느때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었고 또 간단한것은 무상으로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어서 든든했습니다저는 자동차에 무지했기에 사소한 문제가 발생해도 매우 당황했는데 그때마다 사장님께 전화를 드려 상황을 설명드렸고 항상 저를 일단 안심시켜주시고 차분히 해결책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벨트가 락킹이 걸렸을 때, 앞범퍼 아래가 깨졌을때, 배터리방전 문제가 있었을 때는 인근 수리센터이 등에서 무상으로 수리나 부품교체도 받을수 있었습니다. 특히 귀국을 이틀 앞두고 다른 차에 스크래치를 내어서 귀국일정에 영향을 미칠까 매우 걱정했는데 상대편차량의 스크래치를 깨끗하게 지워주고 세차까지 해주어 차량주인이 매우 만족해하며 이의제기 없이돌아가는 등 문제를 아주 노련하게 해결해주셔서 가장 감사했습니다이밖에도 차량문제를 넘어서 제 집 임차보증금과 전기사용료 보증금도 우편으로 받아 제계좌에 입금해주시는 수고스러움도 맡아주셔서 인간적으로 신실하신 모습과 훈훈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사장님..돌이켜보니 제가 참 운이 좋았던 사람인것 같습니다..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다음에 또 기회가 주어져 미국에 다시 가게 되면 반드시 연락드리겠습니다.

My experience with Hankook Motors was excellent, very nice open and honest employees who went out of their way to help me. I had a terrific experience buying from here and I will be sure to recommend them to anybody who is looking for a used car.

I had been looking for a Honda S2000 for months and came across one in Hankook Motors. Being out of state, I had a family member go on my behalf to check the car out. Patrick & Mike Kim that helped us out and he was just fantastic. Gave my cousin the keys and let him check out the car as long as he wanted with no haggle. When the car checked out, Pat was in constant communication with me as we were negotiating the deal along with making arrangements for pick up. I finally flew over there to check the car out my self and purchase it. When I got there Pat was just as charismatic and helpful as he was over the phone and email. They really make you feel at home there. I had made some last minute requests as well, such has asking to lift the car after their body shop closed. They got it up for me anyway with no problem and let me check out the bottom of the car. After purchasing the car I had a long 14 hour car ride back to FL. The car performed great and Pat even gave me a follow up call to see how the trip went. Great guy and great experience overall. I would recommend checking them out! Thanks a Lot Hankook motors

먼저, 체류기간동안 적합한 차를 추천해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care 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처음으로 미국 땅을 밟으면서 나름대로 많은 준비와 각오를 하고 오긴 했지만 지낙 보니 지나친 용기가 아니었다 할 정도로 모르고 온 것도 사실이었습니다.그 중의 하나가 바로 차량과 관련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미국에서의 차량(car)이란 것은 제 분신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만큼 생활과 밀접한 것이어서 가령 차에 이상이 있으면 내 몸이 아픈 것처럼 아무 것도 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죠.ㅎㅎ그런 점에서 전 체류하는 동안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실제로 신체적인 문제도 없었고요)사장님의 성공비결 중 하나는 정직(honesty)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고객의 상태와 상황을 제대로 알고 맞춤형(custom tailored)으로 차량을 추천해 주시는 것이나 차량 오일이나 정비를 무상으로 해 주시는 것은 고사하고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에서는 좋은 것은 물론이고 좋지 않는(business에 손해가 되더라도) 점까지 제시해 주는 것은 매우 믿음이 가도록 해 주었습니다. 이윤만 추구하는 현대에 이렇게 이역만리 미국에서 한국인으로 자부심을 갖고 정직하게 business하시는 사장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저 같이 단기간에 미국을 찾는 분들에게 등대와 같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Ezpass 등록에서부터 보험가입 등 여러모로 도와주셨던 사모님을 포함해서 갈 때마다 항상 웃으며 친절하게 대해 준 한국자동차 미국 직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대신 전합니다.It's been never better!언젠가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사장님과 한국자동차의 무궁무진한 발전과 하늘의 축복을 기원드립니다.Thanks for everything you've done for me and my daughter. I really hope you'll be greater than this.안녕히 계십시오.

I purchased a used car over the weekend and had excellent service. The finance department, Laura, was very honest and clear with my obligations and monthly payments. Everything I requested for the car was improved and delivered in quick time. No hesitations and very professional attitudes from Manager to sales, Pauline Kim.I am very pleased.

The deal couldnot have gone smoother. As a younger guy, I always get anxious on a car lot.They know I am young, and they are going to take my inexperience and anxiety all the way tothe bank. that wasnot my experience here at all. I came in with my initial offer in hand , andimmediately went on a test drive. The test drive was a pleasant experience, as the salesmanled me on a short loop that offered the range of different road types-avenue, highway,residential, and speed bumps. There was no high-stress, upsetting sales technique. Theirsales technique is just simple communication.This is my third car purchase, and my previous experience - it can take eat up a whole day tobuy a car. Including test drive, negotiations, updating insurance, driving to the bank, drivingback, filling paperwork , etc - I was in and out in about 3 hours. Absolutely stunning.Its also a locally owned business, which is just a plus in my book.

미국생활의 시작은 사용할 자동차 구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중교통이 보편화되어 있지 않은 미국에서는 모든 업무와 생활이 자동차가 있어야지만 가능하다.따라서 수많은 자동차 딜러가 있고 또 다양한 온라인 정보가 풍부하다. 자신에게 필요한 차종을 결정하고 나서도 문제는 구입하기 위해서 직접 물건을 보고 흥정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새차도 딜러에 따라 가격이 다르고, 중고차의 경우에는 선택의 폭이 넓은 대신에 차의 상태와 가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결정이 더욱 어려워진다.따라서 다년간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그런면에서 한국자동차는 나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풍부한 비지니스 경험으로 각 차종의 특징과 중고차의 생리를 잘 파악하고 소비자의 취향과 상황에 맞는 차를 추천한다. 특히 중고차에 흔하지 않은 보장기간(Warranty)를제공함으로서 구입초기부터 중고차에 대한 공포심없이 편하게 운행할 수 있다. 특히 1-3년 체류하는 주재원이나 방문자들에게는 구입하는 어려움은 물론 귀국할 때 다시 파는 고민까지 해결할 수 있다.요즘은 온라인 정보가 풍부해서 중고차의 시세도 공개된 정보이다.따라서 중고차는 차량의 상태, A/S 수준, 보장기간 등을 고려하여 구입해야 하며 그런면에서 한국자동차는 좋은 조언자가 될수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I have driven by Hankook Motors countless times, admiring their inventory but never stopping in to engage because I have had many bad experiences at the large dealerships in the area. What I found was a small, lean dealership that was staffed by experienced car people. They are no-pressure, treat you with respect car people that have proven to me that I can have a car-buying experience that is enjoyable from start to finish; instead of the go-to-war, see who can outlast who, experience that I had come to abhor at the larger dealerships.Mike kimand his team are great and, if you are in the market for a used car, you will not be doing your search justice if you don't stop in and say

Hankook Motors gave us excellent customer service and a very fair price on a used car for our daughter. They went above and beyond to change out the brakes for us and make sure the vehicle was inspected, even though the current inspection had not yet expired. They were friendly, fair and not at all pushy! We will be back!

미국으로 2년간 연수가는 것이 결정되었을 때 가정 걱정되던 것이 차량 구입 문제였다.미국은 한국과 달리 마트에 가려고만 해도 차가 필요한데,남편은 정착만 도와주고 돌아가야 해서아이와 단둘이 2년간미국 생활을 해야 하는데,차에 관해서는운전하고 기름넣는 것 밖에 모르는 일명 "카맹" 이었기 때문에 걱정과 두려움이 더 컸다.그래서 동료들의 보고서에서 생활경험담을 열심히 검색한 결과 한국자동차를 이용하신 분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을 알게 되었고,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바로 한국자동차로 와서 상담을 했는데,잠깐의 상담에도 사장님은 바로 정확하게나의 자금사정과내가 원하는 차량을 파악하셔서 몇대의 차량을 추천해 주셨다.한국에서 오는 연수/파견 오는 분들을많이 상대하신 데서 오신 전문성으로현지 생활중에 발생할 수 있는 상황과 나중에 다시 팔고 돌아갈때까지를 내다 보시면서 꼼꼼하게 상담해 주셨다.도착한 날 바로 차를 결정하고 다음날오전에 공항에 렌트카를반납하고 오니 모든 서류가완료되고 보험가입까지 도와주셔서가장 큰 고민이었던 차량 구입이 미국 도착 하루만에 끝났다. (감사하게 공항에 렌트카를 반납하고 돌아올 때를 위한차량지원도 해주셨다.)차량 구입후에도 어쩌다밧데리 방전되었을 때, 엔진오일 교체나 타이어 공기압 관련 체크 등이떴을 때워낙"카맹"인지라 무슨 문제가 생겼나 싶어 문의 드렸을때도 항상 친절하게 답변주시고 바로 바로 조치해 주셔서 정말 차를 전혀 모르는아줌마가미국에서 차때문에 전혀 고생하지 않고 2년 지내다 갑니다.다른 분들도 차량 구입관련 좋은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바로 후기를 올려야지 했는데, 정착하느라 바쁜 생활을 보내면서 시기를 놓쳤다가 이제 돌아갈 때가 되어 그간의 미국생활을 되짚어보다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어 늦기 전에 글 올립니다.정말 감사드리고, 사장님의 전문성과친절로 항상 사업 번창하실 거라 믿습니다.!! 늘 행복세요

안녕하세요?저는 7 개월 연수를 위해 미국에 와서 한국자동차 김태원 사장님을 통해 중고차를 구매했습니다.미국생활이 처음이라 집, 자동차, 애들 학교 입학 등 걱정이 많았는데, 자동차에 대한 걱정만큼은 한국자동차에서 모두 날려버렸습니다.저와 같이 막연한 걱정을 가지신 분들을 위해 후기를 남겨봅니다.사실, 저는 미국에 올 때 신차를 구입하여 한국으로 가져갈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관세, 환율, A/S 등을 고려해 봤을 때 미국에서 차를 사가지고 가는 메리트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중고차를 사려고 알아보던 중 지인에게 한국자동차를 소개받았습니다. 지인도 6 개월 가량 미국에서 생활하셨었는데, 한국자동차에서 차량을 구매하고 귀국하실 때 되팔고 가셨습니다.처음 미국에 들어온 날 1 주일동안은 렌트를 했고, 렌트한 차를 가지고 한국자동차에 방문했습니다. 인상 좋으신 사장님과 사모님이 저와 가족들을 반겨주셨고, 미국생활에 대해서도 간단히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SUV 를 선호하는 저희 가족에 맞춰서 괜찮은 3 대의 SUV 를 소개해주셨고, 저는 이중에서 2대의 차량을 시승해보고 최종 결정을 했습니다.시승할 때에도 2 대의 차량의 장단점을 세세히 설명해주시고, 더불어 미국에서의 운전요령, 운전면허 취득요령 등도 일러주셨지요. 차량을 선택하고 나서는 차량만큼 중요한 자동차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데, 저처럼 미국생활 경험이 없는 분들을 위해 직접 저와 함께 보험을 가입해 주셨습니다.또한 자동차 등록 등 여러가지 행정처리도 대신 처리해 주시고, 엔진오일 교환은 물론, 차량 관련 수리도 모두 처리해 주시니 정말 감사했습니다. 떠나는 날 당일에 타고다 니던 차를 사장님께 넘기면 차량 인도에 필요한 모든 행정처리를 사장님께서 해주시고 더불어 공항까지 태워다 주시니 정말 편하게 떠날 수 있었습니다.제가 중고차 구매 후 되팔기 까지의 과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네요.1. 한국자동차 방문, 시승 후 차량 결정 및 보험 가입2. DMV 에서 미국 면허증 발급3. 엔진오일 교환시기가 도래했거나 차량관련 의문사항, 문제가 생기면 지체없이 사장님께 전화, 해결4. 귀국날 사장님께 차를 넘기고 사장님 차로 공항 이동 및 귀국IMG_4842.JPG이 중에서 제가 혼자 한 일은 면허증 발급 밖에 없네요. 나머지는 사장님께서 다 처리해 주시니 저처럼 미국 생활 경험이 없는 분들은 사장님이 일러주시는대로 하시면 차량만큼은 스트레스 받지 않고 무사히 미국 생활 마치실 수 있을 것입니다.물론, 미국생활에 익숙하신 분들이나 미국에 몇 년동안 오래 머무르시는 분들은 새차를 구매한다던지, 더 좋은 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처럼 단기간 미국에서 머무르고 가시는 분들이라면 저는 한국자동차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가 미국에 왔을 때 1 주일간 렌트카를 사용했었는데, 사실 1 주일이나 필요는 없었습니다.2~3 일 정도면 충분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렌트를 하지 않더라도 사장님이 픽업을 해주실 수도 있으니, 사장님과 사전 연락 후결정하시면 더 좋겠네요. 차량 문제는 한국자동차에 맡기시고 즐거운 미국생활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PATRICK & MIKE KIM ARE GREAT GUY, NO PRESSURE SALESMAN. THEY WERE ALWAYS HONEST ANDSTRAIGHTFORWARD IN MY DEALINGS WITH THEM.WE PURCHASED A SLIGHTLY USED MERCEDES E350 4MATIC. VERY CLEA*************** LIKE NEW.FINANCE WORKED WELL ON OUR BEHALF AND GOT US A GREAT RATE. WOULD BE APLEASURE TO BUY ANOTHER VEHICLE FROM THEM WHEN IT"S TIME.

미국으로 단기 연수를 와서 생활하면서 중고차량 구입에 대해 경험한 내용을 나누고자 한다.미국에 도착 직후 지인의 소개로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위치한“한국자동차”김태원 사장님을 만났다.사전에 지인을 통해 원하는 차량 종류를 얘기해 두었고,방문 즉시 차량을 보면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김 사장님은 사전에 준비한 차량들을 충분히 시운전을 하면서 파악한 차량의 특성을 소상하게 설명해 주었고,심지어 다소 취약한 부분까지도 솔직하게 설명하면서 이 부분은 구입을 희망하면 이상 없이 정비를 해 주겠다고 얘기하는 등매우 진솔하게 느껴졌다.선택한 차량을 약속한 날짜에 방문하여 계약을 진행할 때에도 추가로 발견한 차량의 취약점과 그 부분을 어떻게 정비했는지소상하게 설명해 주었다.차량을 운행하는 동안 소소하게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 완벽하게 처리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귀국시 차량을 되파는 문제까지도 깔끔하게 처리해 주었다.“한국자동차”덕분에 연수기간 동안 아무런 어려움 없이 차량을 잘 운행할 수 있게 된 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이 글이 중고차량 구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한 마디로 내가 경험한 한국자동차는“정직”, “신뢰”, “정확IMG_1134.JPG”그 자체였다!!!

We found a 2008 Mustang GT show car on Carfax listed by Hankook Motors. Our sales representative was Pauline Ball. We are located in Erie, Pa 7 1/2 hours from the dealership, so most of the transaction had to be done by phone. Pauline was fantastic! She did everything necessary to accommodate us and make the process go as smooth as possible. We drove down to Fairfax to close the deal. Pauline was waiting for us and spent several hours with us on a busy weekend to work through the details and finish the purchase. Everyone there was very friendly and professional. Special thanks to Mike Kim !

My husband and I were thoroughly impressed. Pauline was very professional, patient, and friendly. She and Mike Kim make a great team. Mike, the owner gave us his best offer on the vehicle. He was extremely fair with the deal. He made the negotiation process painless. We spent less than 2 hours at the dealership purchasing a car. How often does that happen? Mike and Pauline had us in and out without feeling rushed nor did we feel like our time was being wasted. Mike went over and beyond with detailing the car, providing floor mats, and even added more than enough gas to the car. He made mention that he knew we had a distance to get back and home and took the car to add gas. I am still using that tank of gas. Mike took time out of his busy schedule to take the car through inspection in Maryland. The first location he went to was closed, the second he waited 3 hours. You don't find customer service like the kind Mike and Pauline provided. Dealerships could learn a lot from Hankook Motors. We will definitely come back for future purchases.

Pauline was a pleasure to work with she answered my questions prior to me seeing the Suburba*************** the description & condition of the vehicle was spot-on! Mike Kim. Pauline made this a quick and easy purchasing process and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anybody to purchase a vehicle through them

My son was very anxious and stressed out about buying his car. We worked with Daniel O'Hannon & Mike kim who were very responsive and calmly answered every question we had. They was very knowlegeable, patient and his sense of humor had the effect of easing our worries. We left feeling well-served, that car he bought was a great choice.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dealership to friends

I have been researching cars for the last two months - driving some - but mostly Internet research. From my first email with Hankook Motors to my followup a few days after the sale they were easy to work with and quick to respond.More importantly based on all of my research I believe the price I paid was a good deal and lower than I could have paid with other dealers. (My search area was 100 miles from Richmond in any direction so I had looked in Northern Virginia, as far as Virginia Beach and out to Charlottesville and beyond.The team I worked with were all professional and none were pushy. I started dealing with Pat - emailing back and forth with questions. He never tried to pressure me to come in which is what most dealers would do as it's much easier to pressure a sale in person. When I decided to drive the 90 miles up to the dealership, it was on Pat's day off. I was impressed that he did not try to get me to come in on another day so he could get the full sale...instead he directed me on who to ask for. I worked with Pauline, who was knowledgeable, honest and fun to work with. They were supported by Mike Kim who was involved enough to let me know it mattered to him but never made me feel pressured as SO many other dealership managers do...does anyone other than me break out in hives when a car salesman says "my manager is going to come over and speak to you" which in my experience has translated to here comes the pressure sales...but not at Hankook Motors. Finally I worked with Laura on the financing. I had come up with financing in place, but when I went to close on the loan my credit union increased the rate so though it was still a good rate on principle I turned down my credit union loan and Laura worked to get me a similar package together.As I said - start to finish...excellent service and did I mention that I LOVE my new vehicle.

My husband and I had a wonderful experience with Hankook motors while looking for a carwithin a very limited time frame.The company was accommodating with our requests and overall a genuine group of peers.Pat was our salesman and Mike who is owner were great - very patient,not pushy,and most importantly,communicative.Would definitely do business there again

미국에 잠시 체류하는 일정으로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였던 것이 '차'였습니다.한국에서 지인들은'미국 차 값 싸던데 차를 사서 갖고와라' 혹은 '렌트값이 싸지 않느냐'며 현지 사정 모르는 이야기들만 하는데, 한국 자동차와 제가 거래 할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아무리 렌트 사이트를 돌려봐도 답이 나오지 않았는데, 사장님 만나고 한번에 모든게 해결되어서 너무 다행이었습니다.미국에 도착하자마자 2틀 만에 그 가격으로 차 문제를 해결 했다고 하면 지인들이 다 놀래더라고요!미국 생활 중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 문제가 빠르게 해결되어 남편 연수 및 저희 가족의 미국 생활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미국에 좋은 지인 한분이 생긴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합니다.훗날 저희 가족에게 또 좋은 일이 생겨 한국자동차와 거래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사업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